Q&A 2524. 피해자선생님과 가족에게 , 그 학교 학생들 앞에 먼저 무릎을 꿇어야.... 조윤자, 2016-06-08 16:37:00
대 국민 사과전에 사건 발생 바로 직후 피해자 본인 선생님과 선생님의 가족 ,그리고 그 학교 학생들 앞에 무릎을 먼저 꿇어야 했는데 ..지금은 섬의 이익(관광 등) 때문에 임시 방편 하는 듯 합니다. 당신들 때문에 21세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부끄럽고 수치스럽습니다
그 학교 학생들도 보도 매체를 통하여 자신의 선생님이 학부모들에게 짓밟힌 것을 다 알 것입니다. 그 어린 여교사는 열심히 공부하고 배운 것을 어린 제자들에게 가르쳐 볼려고 순수한 열정을 가지고 섬까지 왔을 텐데 이 무슨 지옥입니까???????????????????????????그리고 그 여선생님의 부모님은 지금 또 어떤 심정이겠습니까? 같은 지역 사람들이라고 두둔하지 말고 법의 객관적인 결과가 나오도록 해야 할것입니다. 참으로 통탄할 일입니다 .끔찍하고..당신들의 어린 자녀들은 지금 무엇을 보고 듣고 배우고 있겠습니까?????

  • 목록
  • 수정
  • 삭제
군수에게 바란다 게시판
번호 제목 작성자 등록일 상태 부서명
832 칭찬합시다란에 글이 삭제 조갑증 16.06.08 접수
831 신안군을 폐쇄하고 타시로 편입시켜야 한다 이한석 16.06.08 접수
830 흑산도는 악마의 섬 이선미 16.06.08 접수
829 신안군의 특산물에 대한 정보를 얻기 위해서 방문했습니다... 정기윤 16.06.08 접수
828 대국민 사과를 왜 합니까?? 피해입은 여교사랑 염전 노... 이가희 16.06.08 접수
827 이 글은 삭제되었습니다. 신동경 16.06.08 접수
826 성폭력사건에 대해 건의합니다. 김영은 16.06.08 접수
825 신안군민들 생각이 이정도였습니까? 이제현 16.06.08 접수
824 신안군으로 이사가고 싶습니다. 답변부탁드려요. 김진영 16.06.08 접수
823 제발 좀 인간답게 삽시다 이상옥 16.06.08 접수
822 군수 ... 밥은 쳐묵고 사나 신영숙 16.06.08 접수
821 범죄자 엄벌 촉구 홍성하 16.06.08 접수
820 여기 사람 사는 곳 맞습니까? 황정우 16.06.08 접수
819 재발 방지책을 만들어라 신원섭 16.06.08 접수
818 신안군민 각성하라 권응달 16.06.08 접수
담당자